'맞히다'와 '맞추다'가 헷갈리시나요? 오늘은 '정답을 맞히다', '시간을 맞추다', '과녁을 맞히다', '박자를 맞추다'처럼 자주 틀리는 표현을 예문과 함께 쉽게 정리했습니다.

'맞히다'와 '맞추다'는 발음이 비슷해 많은 사람이 혼동하는 단어입니다. 특히 '정답을 맞추다', '과녁을 맞추다'처럼 잘못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맞히다 → 정답을 맞히거나 목표물을 정확히 적중시키다.
맞추다 → 서로 맞게 하거나 기준에 맞도록 조정하거나 들어맞게 하다.
이 차이만 기억하면 대부분의 문장에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맞히다'의 뜻과 쓰임
'맞히다'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1. 정답을 맞히는 경우
예를 들어,
정답을 맞히다
퀴즈를 맞히다
수수께끼를 맞히다
시험 문제의 정답을 맞히다
2. 목표물을 정확하게 적중시키는 경우
예를 들어,
과녁을 맞히다
표적을 맞히다
즉, 정답을 맞히거나 목표물을 정확히 적중시키는 경우에는 '맞히다'를 사용합니다.
'맞추다'의 뜻과 쓰임
'맞추다'는 여러 대상이 서로 알맞게 되도록 하거나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을 맞추다
시계를 맞추다
의견을 맞추다
박자를 맞추다
초점을 맞추다
일정을 맞추다
옷의 사이즈를 맞추다
퍼즐 조각을 맞추다
이처럼 기준에 맞게 조정하거나, 서로 들어맞도록 하는 경우에는 '맞추다'를 사용합니다.
가장 쉬운 구별법
1. 정답이나 목표를 적중시키면 → 맞히다
다음 표현은 모두 '맞히다'가 맞습니다.
정답을 맞히다
퀴즈를 맞히다
수수께끼를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
표적을 맞히다
2. 조정하거나 서로 맞게 하면 → 맞추다
다음 표현은 모두 '맞추다'가 맞습니다.
시간을 맞추다
의견을 맞추다
박자를 맞추다
초점을 맞추다
사이즈를 맞추다
퍼즐을 맞추다
자주 틀리는 표현
| 잘못된 표현 | 올바른 표현 |
| 정답을 맞추다 | 정답을 맞히다 |
| 퀴즈를 맞추다 | 퀴즈를 맞히다 |
| 과녁을 맞추다 | 과녁을 맞히다 |
| 시간을 맞히다 | 시간을 맞추다 |
| 의견을 맞히다 | 의견을 맞추다 |
| 박자를 맞히다 | 박자를 맞추다 |
실전 예문
그는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혔다.
아이가 수수께끼의 답을 맞혔다.
화살이 과녁을 정확히 맞혔다.
우리는 회의 시간을 서로 맞췄다.
합창단은 지휘자에 맞춰 박자를 맞췄다.
카메라의 초점을 피사체에 맞췄다.
옷의 길이를 체형에 맞췄다.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며 그림을 완성했다.
한눈에 정리
정답·퀴즈·수수께끼·과녁·표적 → 맞히다
시간·의견·박자·초점·사이즈·퍼즐 → 맞추다
적중시키면 → 맞히다
조정하거나 서로 알맞게 하면 → 맞추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정답을 맞추다'와 '정답을 맞히다' 중 무엇이 맞나요?
A. '정답을 맞히다'가 맞습니다. 정답을 정확히 알아내거나 적중시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Q. '과녁을 맞추다'와 '과녁을 맞히다' 중 무엇이 맞나요?
A. '과녁을 맞히다'가 맞습니다. 과녁을 정확히 적중시키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Q. '시간을 맞히다'와 '시간을 맞추다' 중 무엇이 맞나요?
A. '시간을 맞추다'가 맞습니다. 시간을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의미입니다.
Q. 가장 쉬운 구별법은 무엇인가요?
A. 정답이나 목표를 적중시키는 경우에는 '맞히다', 기준에 맞게 조정하거나 서로 알맞게 만드는 경우에는 '맞추다'를 사용하면 됩니다.